일본 강점기 부터 3대째 이발소를 이어온 곳
1927년 문을 연뒤 90년째 한자리에 운영해온 성우 이용원
1927년 현 위치(서울 만리동) 에 창업주 서재덕씨가 개업하여
2대 대를 이어 이남열 할아버지가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는 곳이였습니다.
이발소 면적이 13m2 정도의 낡고 스러저 가는곳 이지만
그곳에 가보니 제 어릴적 옛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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