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다 토론토
시내 중심부에 있는 CN 타워는 토론토의 상징이라 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TV와 라디오 전파 송신탑으로 건설되었으며, 타워의 전체 높이는 553.33m다. 전망대는 346m의 룩 아웃과 447m의 스카이 포드가 있다. 실내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빼어나 많은 여행자가 찾는다. 맑은 날에는 전망대에서 토론토 시내 전경뿐만 아니라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보인다. 바닥이 유리로 된 글라스 플로어, 타워의 바깥 둘레를 구명삭(안전을 위해 몸을 매는 밧줄)을 메고 걷는 에지 워크(EdgeWalk)라는 어트랙션도 인기 있다.
케나다 토론토 역사지구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디스틸러리 디스트릭(Distillery District)
이곳은 역사지구로 빅토리아 양식의 산업용 창고를 개조하여 위스키 양조장으로 발전하며
지금은 재개발 관광지로 붐비고 있다.
까페,레스토랑,부티크 샵,미술관 등이 모여 있는 예술,문화 및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이자 토론토 최고의 명소이다.
붉은벽돌 건물과 돌이 깔린 길이 아름답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다양한 영화의 배경지가 되기도 한곳이다.
케나다 신시청
토론토 신시청은 높이가 99m 인 이스트 타워와 79m인 웨스트 타워의 두개의 높은 건물로
되있으며 반구의 마주보고 있는 모습으로 건축된 신시청은 독특한 건물로 토론토에서 가장 눈에 띠는 건물임
하늘에서 보면 건물의 형태가 사람의 눈을 형상화 하였다함.
관공서 이기에 많은 눈이 보고 있음에 철저히 일을 잘하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다.
케나다 구시청
오벨리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오른쪽에는 하늘을 찌를듯이 뾰족하고 높은 시계탑이 있으며 신시청으로
시청을 옮긴후 현재는 온타리오의 주법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함.
천섬 (Thousand islands) 에 가기위해 배를 기다림.
천섬 가기전 배를 기다리며
천섬중에도 분명 경계가 있다.
미국과 케나다의 경계가 저렇게 너무도 가까이 있다.
양쪽집 들은 국가간 자주 왕래를 한다는 설이 있기도 하다.
하트섬( Heart lsland)의 볼트성(Boldts Castle)
슬픈 사연이 있는 섬 볼트성
이섬의 주인은 조지 볼트이다
볼트의 슬픈 러브스토리는
이렇게 시작된다.
볼트가 근무한 호텔에 비가 많이 내리는 어느날 허름한 노부부가 투숙을 원하는데 빈 룸이 없었다.
노부부는
비가 내리는 늦은 밤이여서 애원 하다시피 투숙을 원하는데
볼트는 자기의 방을 기꺼이 내준다.
볼트의 성실함을 본 노부부는 사실
한 호텔의 주인이 였다.
노부부는 볼트를 불러 자신의 호텔에서 일 하도록 하였고 추후에 볼트는 뉴욕의 유명한 호텔인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Waldorf Astoria
Hotel)을 이루워 내고 노부부의 딸 루이스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한다.
볼트는 막대한 재산과 사랑하는 아내 루이스와
행복한 와중에
사랑하는 아내 루이스가 병에 걸린다.
볼트는 루이스를 위해 천섬에 있는 하트섬을 사드려
루이스에게
선물할 성을 짖기 시작(1900년)한다.
성이 완공되기도 전에 루이스를 초청 성에 머므르게 하였는데...
애석하게도 루이스는
결국 성이 완공되기 전(1904년)에 세상을 떠난다.
볼트는 사랑하는 아내 루이스가 죽자
모든 공사를 중단하고 다시는
하트섬을 찾지 않았다고 한다.
70여년동안 미완성으로 방치된 하트섬의 볼트성은
미국의 공사에서 매입 완공
하였다.
슬픈사연 만큼 이나 아름다운 성 볼트성
유럽을 연상시키는 고색창연한 도시 "북미의 파리"라 불리우는 "몬트리얼"로 버스타고 1시간 30분을 달려왔다.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은 뉴욕 건축가 제임스 오도넬(James O’Donel)이 설계하였다. 1824년 착공, 1829년 완공하였다. 몬트리알 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북미 대륙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성당으로 꼽힌다. 네오 고딕 양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건축물로 유명하다. 캐나다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1982년 4월 21일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곳을 대성당의 지위로 승격시켰다.
몬트리얼 시청사
1872~1878년에 걸쳐 건설된 몬트리얼 시청사의 최초 건물은 화재로 소실되었고, 이후 증축 공사를 거쳐 현재의 석조 건물로 복원되었다.
퀘벡 주에서 독립 운동이 최고조에 달한 시기였던 1967년, 프랑스의 샤를 드골 대통령이 몬트리올을 방문했을 때 시청 발코니에서 퀘벡 분리주의자 들의 슬로건인 ‘자유 퀘벡 만세!’를 외친 일화도 유명하다.
넬슨(Horatio Nelson) 제독 동상
이 넬슨 기념탑은 1809년에 세워진 케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전쟁기념물이다.그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 영국의 장군이다.
자끄 까르띠에( Jacques Cartier Squre) 광장
몬트리얼 구 시가지의 중심에 있는 자크 까르티에 광장은 방문시 너무도 활기 찾었다.
거리의 화가와 악기 연주자, 행위 예술가들이 재주를 뽐내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몬트리올 시청사와 넬슨 동상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까르띠에 광장의 풍경들
머물렀던 호텔의 아침 풍경
퀘백 도께비문이다.
공유랑 김고은이랑 케나다 퀘백으로 뿅 하고 순간이동 하면서 나오는 모 TV 드라마의 유명한 빨간문
저 멀리 보이는 호텔이 사또프롱트냑 호텔이다.
1893년 지어진 유서깊은 호텔
세인트 로렌스 강이 내려다 보이는곳
저곳에서 의 호텔 밖 풍경은 어떨지
너무도 뷰가 좋을듯 하다.이제는 드라마 도깨비 호텔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언덕위의 사또프롱트냑 호텔
퀸시마켓(QUINCY MARKET)
퀸시마켓은 17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보스톤 유명 관광지 이다. 건물안에 20 여개의 레스토랑과 100 여개의
부티크 상점이 입점해 있어 항상 사람으로 북적이는 장소 이며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족한 퀸시마켓을 둘러 본다,
하버드 대학
하버드 대학은 370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세계최고 명문대학이다.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와 미국의 대통령 존F 케네디,조시부시,버락 오바마등 걸직한 인물이 나온 대학으로서 대학 명성 뿐만 아니라 수려한 경관도 가지고 있는곳을 나는 지금 방문한다.
하버드대학에 오면 꼭 해보고 가야 한다는 존하버드 동상 신발 만지기
이 신발을 만지면 3대에 한명은 꼭 하버드 대학에 입학을 한다는 속설이 있어서 꼭 만지고 가는
그리고 포토존인 유명한 동상이다.
나도 이 동상의 신발을 만져 후대엔 필히 동 하버드 대학을 꿈뀌 본다.
하버드 대학 중앙 도서관
하버드 대학밖 주변 풍경들
우드버리 커먼 프리미엄 아울렛
뉴욕주변에 있는 아울렛중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곳이다.구찌,버버리,아디다스 등등 240 여개의 매장으로 대부분 30-70%
이상 할인하고 있다.
이로서 미국,케나다 여행 7박10일의 여행을 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