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진. 2016. 3. 10. 20:19


깊은산 양지 바른곳에 어김없이 올해도

바람꽃이 피었네

누가 봐주던 않봐주던 고운치장 하고

바람이 친구가 되어

홀로피는 야생화 바람꽃!

너의 깊은색조를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