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형도 그 이후 이야기 이제는 사라지고 없다. 언덕위 하얀 예배당의 목사님도 축분을 나르며 힘겹게 일하시던 축사 할배도 도시나간 아들을 늘 기다리며 의자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도 개발의 명분으로 그나마 몇분 남아 계시던 분들이 어디론가 가신 흔적만이... 역사 속에 형도는 그렇게 내 기억속 에서 서서.. 형도 이야기 형도 이야기 대사협 포트폴리오 원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