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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VEL/스페인

스페인3

 

 

 

 

 

 

 

 

 

                                                    까보다로까

                                          세계 최남단 포루투갈의 까보다로까

 

 

 

 

 

 

                                                                 똘레도 대성당 내부

 

 

 

 

 

똘레도 대성당 내부 유명 성모님

 

 

 

 

 

똘레도 대성당 내부

 

 

 

 

똘레도 대성당 내부

 

 

 

 

 

 

똘레도 대성당 내부

 

 

 

 

똘레도 대성당 천장

 

 

 

 

 

똘레도 대성당 천장

 

 

 

 

 

똘레도 산또또메 교회

 

 

 

 

 

똘레도 산또또메 교회의 엘 그레코의 작품

 

 

 

 

 

람블라스 거리

 

 

 

 

람블라스 거리

 

 

 

 

 

람블라스 거리

 

 

 

 

 

람블라스 거리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입구에서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에서

 

 

 

 

발렌시아 미켈레탑

 

 

 

 

 

발렌시아 미켈레테 탑 부근 골목

 

 

 

 

 

발렌시아 미켈레테 탑 부근 골목

 

 

 

 

 

 

발렌시아 미켈레테 탑 부근 골목

 

 

 

 

 

발렌시아 미켈레테 탑 부근 골목

 

 

 

 

 

발렌시아 미켈레테 탑 부근 골목

 

 

 

 

 

보케리아 시장

 

 

 

 

 

성 파미리에 성당입구

 

 

 

 

 

 

성 파미리에 성당

 

 

 

 

 

성 파미리에 성당 내부

 

 

 

 

 

 

성 파미리에 성당 길밖의 풍경들

 

 

 

 

 

 

 

 

 

 

 

 

 

 

 

 

 

 

 

 

 

 

 

 

 

 

 

 

 

 

 

 

 

 

 

 

 

 

 

 

 

 

 

 

 

 

 

 

 

 

 

 

 

 

 

 

 

 

 

 

 

 

 

 

 

 

 

 

 

 

 

 

 

 

 

 

 

 

 

 

 

 

 

 

 

 

 

 

 

 

 

 

 

 

 

 

 

 

 

 

 

 

 

 

 

 

 

 

 

 

 

 

 

 

 

 

 

 

 

 

 

 

 

 

 

 

 

 

 

 

 

 

 

 

 

 

 

 

 

 

 

 

 

 

 

스페인 그라나다!

​스페인 3일차 여행

​스페인 2일차 여행지였던 발렌시아에서 이곳 그라나다 까지 고속도로로 5시간의 긴 여정에 버스를 타고 온다.

1238년부터 지어진 궁

이슬람 문화와 카톨릭 문화가 조화로운 안달루시아 지역의 ​대표 도시 그라나다

그라나다의 상징이자 스페인 이슬람 문화의 상징

유럽에 현존하는 이슬람 건축물 가운데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너무도 아름다운 곳 알람브라궁전

 

 

알람브라궁전 입구 표시물이 두근거리게 한다.

입구 쪽에는 본 궁전의 안내용 모형물이 있어 설명자인 설명을 미리듣고 가는곳​

 

 

 

 

  드디어 알람브라궁전 초입 입구 부분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의 성가족 성당을 투어를 해야 하는 것처럼, 그라나다에서는 알람브라를 꼭 봐야 할 곳이다.

 

 

 

 

 

 

카를로스 5세 궁전 (Palacio de Carlos V) 입구

                                                          미칼 란젤로 제자였던 페드로 마치 카가 설계

 

 

 

 

 

 

카를로스 5세 궁전을 들어가면 이런 광경이 목격되는 바 카를로스 5세는 이곳으로 신혼여행을 왔을 때 새 궁전을 짓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당시 유행했던 르네상스 스타일로 지었고, 정사각형인 건물 외관과 달리 내부는 원형 중정을 배치한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다.

당시에는 이곳에서 투우를 즐겼다고 한다. 1층은 박물관, 2층은 미술관으로 사용

 

 

 

 

 

 

카를로스 5세 궁전을 나와 요새인 알카 사비(Alcazaba)로 이동한다.
입구에 말발굽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출입구에 말발굽을 표시한 것을 볼수 있다.

 

 

 

 

 

 

  정말 요새와도 같이 굳건한 성을 이루고 있다.

 

 

 

 

 

 

 

알람브라궁전에서 내려다 보이는 아랍인들의 옛 거주지(알바이신 Albaicin)

새하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들이 너무도 아름답다.

 

 

 

 

 

알 바에 신(Albaicin)

알람브라 북쪽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는 알 바에 신 지구는 과거 아랍인 주거지역으로 좁고 가파른 비탈길 옆으로 하얀 집들이 오밀조밀 늘어서 있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다. 

 

 

 

 

 

 

 

 

 

마치 보석을 천정에 올려놓은듯한 그네들의 조각 및 건축술은 가히

몇백 년 전의 이런 기술의 열정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놀란다. ​

 

 

 

 

 

 

 

 

 

 

 

이곳은 알람브라 궁전내부에 있는 나스르 궁전

​​다른 곳 들은 입장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이곳은 입장시간이 정해져 있다.

그만큼 알람브라의 ​핵심인 곳이 된다. 날이 좋은 날 건물의 반영이 너무도 아름다운 곳

 

 

 

 

 

 

 

 

 

사자의 정원(Patio de los Leones)
이슬람 왕조 시절 후궁들이 머물던 곳으로 남자는 왕만 출입이 가능했으며 12마리의 사자가 떠받치고 있는 분수가 있어서 사자의 정원이라 한다.


 

 

 

 

 

 

 

 

그라나다 왕의 여름 별궁 "헤네랄리페" 정원

굳이 번역하자면 " 낙원의 정원" "과수원" "향연의 정원"이라 할수 있다.

이슬람 생활방식에서 정원이란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한다.

사막의 뜨거운 열기를 피할 수 있는 휴식처로, 물은 정원 설계에서 특별히 중요하다

흐르는 물은 마음을 가라앉혀 줄뿐 아니라 돌로 지은 건물을 서늘하게 해 주는 역활도 하기에

본 정원은 너무도 각별한 이슬람인 들의 휴식처이기도 했다.

 

 

 

 

 

 

  그라나다를 한눈으로 바라보는 구릉 위에 세운 주위 3.5 km의 이슬람 시대의 성보(城堡) 가운데 130×182 m의 좁은 부지에 세워졌다. 에스파냐의 마지막 이슬람 왕조인 나스르왕조의 무함마드 1세 알 갈 리브가 13세기 후반에 창립하기 시작하여 역대의 증축과 개수를 거쳐 완성되었으며 현재 이 궁전의 대부분은 14세기 때의 것이다.

 

 

 

 

 

 

 

파르랄 정원(Jardines del partal)
알바이신지구가 내려다보이는 귀부인의 탑과 예쁜 연못들이 있는 정원.

 

 

 

 

 

 

 

 

 

 두 자매의 방(sala de las Dos Her-manas)

나스르 왕조의 마지막 왕인 보압딜의 총애를 받았던 두 명의 후궁이 자매처럼 살았던 두 자매의 방은 나스르 궁전에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방이며 둥근 천정에 벌집 모양으로 종유석처럼 생긴 모카 라벨(Mocarabe) 양식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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