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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인물사진

+천주교남양순교성지



       +천주교남양순교성지


    오후 늦게 비가 온다는 예보만을 믿고 찾아간 천주교 남양순교성지

    원색의 푸르름이 너무도 싱그러운 순교성지이다.

    믿음의 본질은 오직 믿음뿐 일것이다.

    너무도 오랫만에 찾은 성지....

    기도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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