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떠나지 못하는 배 이승진. 2018. 11. 10. 11:10 떠나지 못하는배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저 배는 꿈만 꾼다. 벗어놓은 이승의 때뭍은 아픈 상처의 고름 때문일지 씻어도 씻어도 벗어나지 않는 아픔을 참기엔 너무 늦은듯.... 장노출 작( 강화에서 18.11.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e's Photo_gallery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막3 (0) 2018.11.24 삶의 군상 (0) 2018.11.18 정박 (0) 2018.11.05 작은배 (0) 2018.10.27 적막 1 (0) 2018.10.21 'landscape' Related Articles 적막3 삶의 군상 정박 작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