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적막3 이승진. 2018. 11. 24. 17:07 적막 3 오늘도 갯골의 소리는 깊은 신음을 한다. 떠나지 못하는 너를 두고 언제올 만조의 시간을 남기며 재지 못하는 마음속 풍랑을 끌어 안은체 하염없고 부질한 시간속 떠남 만을 기다린다. 2018.11.24일 장노출 1328 sec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e's Photo_gallery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3 (0) 2019.01.27 휴식 (0) 2018.11.25 삶의 군상 (0) 2018.11.18 떠나지 못하는 배 (0) 2018.11.10 정박 (0) 2018.11.05 'landscape' Related Articles 흔적3 휴식 삶의 군상 떠나지 못하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