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적막 강화 교동마을 이야기 정지된 시간의 마을 교동도 6.25 전쟁시 이곳으로 피란나와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며 하나 둘씩 연가게가 모여 조그만 시장을 만들었다네 고향을 잘볼수 있는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교동도의 대룡시장 이야기... 이곳 교동 이발관은 아직도 문을 열고 있으시며 이발소 주인이신 할아버지.. 강화 소경 강화소경 이는 바람 겨울의 끝자락에 서 있네 그 자연은 늘 그자리에 묵묵히 남아 천년을 돌아설듯 하다네... 강화-2 찬바람 부는 강화 언덕엔 그리움의 풍경만이 올라가 앉았네 강화출사시. 세월 강화 교동도에서... 고향(故鄕) 고향(故鄕) 늘 고향은 그리운곳 나는 자면서도 존재 하지도 않았던 고향을 그리네... 강화도 출사시.. 떠나지 못하는 배 고려산의 봄 절정의 진달래산 고려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