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낙안읍성의 풍경중에서 어릴적 보았던 사라진 풍경들 냇가에 흐르는 물결만큼이나 아낙들의 재잘거림이 들리듯 빨래방망이가 힘차게 댓돌위에 춤을 추네 비록 각본에 연출된 풍경이지만 그 먼 옛날의 소담한 풍경이 그리워 짐은 나이가 들었다는 징조일지... 낙안읍성 풍경 스케치중에서... 낙안읍성의 아침 밤새 달려간곳 낙안읍성 그 아침의 찬란한 빛과 함께 촬영코져 했으나 햇님이 아직은 주무시는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