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만에 다시 찾은 주문도
그 바람,그 풍경,모두가 그 자리 그곳에 있는데
간혹 이는 바람과 갯가의 내음은
오랫만에 찾은 이방인의 깊은 향수 속 그림으로
젖어 오는데....
2018. 05월 중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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